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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집단지성 솔루션, 국민부자협동조합 주관 제1기 출범

부동산학 박사, 변호사, 세무사, 감평사, 금융 등 실무전문가 포진

국민부자협동조합(이사장 한연숙)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 빌딩 17층 스카이뷰컨벤션에서

4개월 과정의 제1기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습니다.

한연숙 이사장은 국부협은 100여명이 넘는 부동산 석박사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집단지성을 통하여 One Stop Soution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며, 경기가 저성장 침체국면에 빠져있고 미래를 예측하기도 힘든 현실에서 금번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과정이 향후 미래를 준비하는 혜안을 가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희곤 지도교수는 본 과정의 출범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한연숙 이사장님, 이경일 고문님, 최수석 교수님, 최나경 교수님, 김성운 사무총장 등 집행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 말씀을 드리며

본 과정에 지원해 주신 각계 각층의 훌륭한 원우님들에게도 정현종 시인의 시 “방문객”을 인용하며 소중한 인연과 반가운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3월11일부터 6월17일까지 진행되는 본 과정은 매주 월요일 저녁 6시~9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커리큘럼은 2024 부동산 세제전략(안수남),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재테크(이광균), 돈버는 사업시스템 구축(한연숙), 핀테크 투자 완전정복(최수석) 재개발 재건축 관련법(김예림), 중소빌딩투자 솔루션(최나경)

부동산 개발금융조달(구찬림), 주식과 채권투자(이경일), 미래부동산 트렌드(최원철) 국세행정과 절세전략 가이드(황희곤) 리츠투자 및 자본조달방안(모현숙) 신탁을 통한 부의 승계(이재숙) 등 총 26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경일 고문을 비롯한 지도교수와 강사진들은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과정이 원우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활용가능한 지식을 전수하고 나아가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도록 최고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여 장안의 최고 명문 과정으로 발전시키기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